"저 얼굴 보고 누가 신분증 요구하겠나" 담배 팔아 영업정지 당한 편의점 점주 '울분' > 질문과답변

본문 바로가기
성실과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주)엠지엘에스

질문과답변


"저 얼굴 보고 누가 신분증 요구하겠나" 담배 팔아 영업정지 당한 편의점 점주 '울분'
작성자 연화맘  작성일25-03-26 02:44  조회70회  댓글0건 


관청, 억울함 인정 영업정지 기간 단축
"규정 상 행정처분 안 할 수는 없다"
외관상 성인으로 볼법한 사람에게 신분증 검사를 하지 않고 담배를 판매했다가 영업정지 처분을 받게 된 소상공인이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29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편의점주 A씨는 지난 4월 27일 B씨에게 담배 3갑을 판매했다. 미성년자였던 B씨는 친구들과 아파트단지에서 담배를 피우다 주민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게 적발되었고, B씨에게 담배를 판매한 A씨는 형사 처벌과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bt4efaccbcccc2200e8e82f6fce107378f.jpg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38813?cds=news_media_pc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sponsive image
상호 : (주)엠지엘에스    대표 : 류상훈    사업자 : 603-81-54129    전화 : 051-715-3380    팩스 : 051-715-3370   
본사주소 : 부산광역시 사하구 감천항로291번길 73(구평동)    동구사업소 :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180번길 13 프레지던트 O/T 903호
COPYRIGHT(c) 2018 ALL RIGHT RESERVED. MGLS.CO.,LTD. MGL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