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바이오기업 뉴로테크 파마슈티컬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제2형 황반부 모세혈관 확장증 치료제 '엔셀토(성분명 레바키나진 타로레트셀)'를 승인했다고 6일(미국시간) 발표했다.
2형 황반부 모세혈관 확장증은 망막에 발생하는 신경퇴행성 질환의 일종으로, 되돌릴 수 없는 시력 손상으로 환자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 엔셀토는 캡슐화 세포 치료 기술을 활용한 신약으로, 외과적으로 유리체 안에 삽입하면 망막 부위에 섬모신경영양인자를 지속적으로 전달해 질병 진행 속도를 늦춘 서브프라임변동금리 다. 2형 황반부 모세혈관 확장증 치료제로 FDA의 승인을 얻은 치료제는 엔셀토가 처음이다. 이번 승인은 임상 3상 시험 2건의 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임상에서 엔셀토는 임플란트 이식 후 24개월 동안 환자의 황반부 광수용체 손실을 눈에 띄게 늦춘 것으로 나타났다. 뉴로테크는 올해 6월부터 미국 내에서 엔셀토를 사용할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뉴로테크 토마스 아버그 최고의료책임자는 "이번 승인으로 이 질환의 영향을 받아 왔던 환자와 그들을 치료하는 의료진에게 시력 손실을 늦출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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